훈남 견주 다니엘님 말라뮤트 명품 분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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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가 대한민국을 뒤덮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장마철시작이라고 떠들어 대던게 엊그제 같은데

비는 오지 않고 높은 습도와 불쾌한 온도만 있는 것 같아서 힘드네요~

비가 쏟아 부어야 이런 날씨가 조금은 물러갈거 같은데

다행이도 오늘밤부터 태풍이 온다는 기쁜소식이 있네요. 얼마나 많은 비가 올지 피해는 없을지 내심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한바탕? 하고 나면 좀더 괘적한 날씨가 되지 않을까요ㅎ?

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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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댕이 말라뮤트 2개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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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쟁이 밴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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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저희 도그스토리에서 훈남 모델분께서 샵으로 와주셨습니다.

처음에는 멋진 외모 만큼이나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습에 굉장히 놀랐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샵에 광채가 날정도로 훈남이셨는데요~ 처음으로 저희샵을 방문해주신 외국분이시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서툰 바디랭귀지로 소통을 하다 보니 어려움이 많았지만

애견을 생각하는 맘이 같아서인지 무리 없이  상담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찾으시는 견종은 바로 이름하여 '말라뮤트'로 듬직하고, 날까로운 외모와 큰눈이 견주분과 어쩌면 닮았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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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장한장이 예술이?되는 두분의 포스가 가히 상상을 초월합니다.

말라뮤트계의 꽃미남모델이 탄생한는건가요?

지난해 한가지 에피소드를 재미나게 설명해주는 글부터가 애견을 생각하는 마음이 얼마나 지극한지  와닿네요~

많은 견주분들 겪는 일이기도 하지만 키우던중 간혹 잃어버리거나 건강상의 이상 징후가

생겨 속상할때가 있을겁니다.

그럴때 마다 당황하지마시고 저희 샵과 연계된 지정 동물병원을 통해 친절히 안내받고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아가때 모습~ 마치 오래된 세월의 역사를 들쳐 보듯 이쁜 사진첩 하나를 발견한 것 같습니다.

꼬물꼬물 발이 너무나 귀엽네요.. 크크​

한장한장의 사진이 마치 화보같네요~크크크

사진만 보아도 훈남 견주분께서 얼마나 강아지 밴딧을 사랑하는지 알수가 있습니다.

자신의 애견과 눈을 마주치며 대화를 하는것은 사랑을 주는 매우 중요한 일이기도 합니다.

몇일전 재미난 연구결과를 뉴스를 통해서 보았는데요~

자신의 애견과 눈을 마치며 장난을 칠때  강아지가 기쁠때 나오는 호르몬의 수치가 증가한다는 놀라운 발표를 본적이 있습니다.

행복함과 사랑을 느끼는건 사람만 아니라니 굉장이 놀랍습니다.

[말라뮤트 밴딧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다니엘 견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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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 분양을 한다고 했을때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일단 저희 샵에서 분양 받은 아가들이 견주님께 갈때 많은 부분에대해서 상세히 알려드리곤 하는데

그런부분에서 소통의 어려움은 있지 않을가해서 입니다.

하지만 우려와는 달리 너무나도 건강하게 잘하는 우리 밴딧을 사진을 통해서 볼때마다 너무나 대견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희 도그스토리에서는 한분 한분의 견주님들과 아가들이 소중하기에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다가갈수 있도로고 노력하겠습니다.

따듯한 커피 한잔이 기다리고 있으니 언제든지 샵을 방문해주셔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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